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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쓰던 폰을 일본에 자동로밍해서 가져가면 편리합니다.
공항에 내려서 자동로밍을 폰에서 설정하면 되니까 임대폰처럼 수령/반납하는 귀찮은
절차가 없습니다.
그러나 편리한 만큼 이용료가 매우 비쌉니다.
가령 일본에서 한국으로 전화를 걸면 SKT/KTF 약 1200원 가량의 비용이 듭니다.
더군다나 일본에서 한국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을 때는 1분당 약 200원 가량의 수신료를 내어야 하니 한국사람으로서는 좀 이해하기 힘들기도 합니다.
자 그럼 일본 프리페이드폰과 한국폰 자동로밍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참고하세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선명한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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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리페이드폰은 무엇보다 통화료가 1분당 280원으로 거의 1/4정도에 불과합니다. 통화 많이 하실 분들은 매우 유리합니다. 일본 프리페이드폰 패키지 상품을 구입하면 단말기 구입비가 17000원 가량 들지만 곧 뽑을 수 있고, 단말기도 계속 소유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단말기 구입비를 17000원이라고 이야기한 것은 특가 패키지 상품일 경우입니다. 실제로 일본에서 구입하려면 4000엔에서(bar type) 16000엔을(folder type) 줘야 하니까 약 4~13만원을 줘야 살 수 있습니다. 일본 프리페이폰 패키지를 구입하면 상당히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seetren
프리페이드폰은 말 그대로
미리(pre) 지불한(paid)한 만큼의 통화를 할 수 있도록 제작된 핸드폰을 말합니다.

사용방법은
프리페이드폰용 국제전화카드나 일본국내전화카드를 사서 이 카드의 카드번호(card number)를 전화기에 입력하면 자동으로 통화시간이 충전되는 개념입니다.

가령 "일본 프리페이드폰의 모든 것"에서 판매하는(현재는 판매준비중) 패키지상품은 각각1000엔짜리 국제전화카드와 국내전화카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핸드폰에서 1400번을 누르고 이 카드에 있는 카드번호를 입력하면 간단하게 통화시간이 충전됩니다. 프리페이드폰용 전화카드는 일본내에서 어느 콤비니(편의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일본 프리페이드폰의 모든 것"에서 판매하는 프리페이드폰은 인터넷으로 구매할 경우 카드번호를 이메일이나 SMS로 직접 보내드립니다. 카드수령이나 구매절차없이 바로 통화시간을 충전하도록 서비스 준비중입니다.)

이 패키지 상품은
 1. 보통 프리페이드폰을 구입하려면 보통 바타입(bar type)은 4000엔이상이고 폴더타입은 약 1만 5천엔정도의 비용이 들지만 폴더타입을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2000엔 정도로 아주 저렴합니다. 폴더타입과 비교하면 거의 1/8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국제 전화카드는 1000엔짜리인데도 30분정도의 국제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즉 분당 약 280원꼴입니다. 보통 한국이통사 임대폰 로밍을 쓸 경우 분당 약 2200원, 전문로밍업체의 임대폰 로밍을 할 경우에는 분당 약 850원 정도이니 매우 저렴합니다.

3. 프리페이드폰을 구입할 경우 전화기 자체는 본인 소유가 되어서 임대폰 로밍을 하거나 비싼 통화비용이 나가는 자신의 핸드폰을 자동로밍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4. 무엇보다 등록이 완료된 폰이기 때문에 외국인등록증이 필요없습니다. 일본 법이 개정되어서 프리페이드폰을 만들려면 신분을 확인하고 등록해야 하지만 이 패키지 상품은 이미 등록이 완료된 폰이라 그런 귀찮은 문제가 전혀 없습니다.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프리페이드폰을 구입할 경우 보통 4000엔~15000엔 이상의 비용이 들기때문에 통화료로 이 비용을 뽑으려면 좀 시간이 걸립니다. 이러한 단점도 본 "일본 프리페이드폰의 모든 것"에서 제공하는 폰의 경우 약 2000엔 정도밖에 하지 않기 때문에 단말기 구입비용을 조기에 상쇄하고도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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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임대폰 로밍이나 자신이 사용하는 휴대폰 자동로밍과 비교한 내용에 대해서는 오른쪽 카테고리의 내용을 참고하시면 많은 장점이 있다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AU 프리페이드폰 소개 합니다. 화면크기를 최대로 해서 보시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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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리페이드폰, 그것이 궁금하다.  (0) 2008/03/05
Posted by seetren

렌탈폰, 즉 임대폰은 여러 면에서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은 서비스입니다.

1. 임대 보증금을 내야 합니다.
    소프트뱅크 렌탈폰의 경우 4만엔이나 합니다. 신용카드로 가결제해야하고 단말기 반납과
    사용요금을 지불하면 자동으로 가결제된 4만엔이 취소되는 형태입니다. 물론 단말기 반납
    이나 요금 결제를 안하신다면 4만엔은 허공에 날아가게 됩니다.
2. 신용카드가 없는 학생들은 위임장을 받아서 신청하는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3. 사용요금은 분당 과금, 즉 1초를 사용해도 1분사용이고 1분1초를 사용하면 2분사용이 되고
    소프트뱅크에서 요금청구당시의 환율을 적용해서 사용비용이 청구됩니다. 환율이 올라버
    리면 공돈이 나가게 되는 것이지요.
5. 분당 사용비용도 일본내 통화 약 105엔, 해외통화 200엔으로 비쌉니다. 프리페이드폰은
    일본내 통화는 분당 100엔으로 저렴하고 해외통화는 분당 33엔 정도로 훨씬 더저렴합니다.
6. 임대폰을 수령하고 반납하기 위해서 공항에서 바삐 움직여야 합니다. 프리페이드폰은 기기
    를 구입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귀찮은 절차가 없습니다.

대략 6가지 단점만 봐도 좀 한숨이 나옵니다만 장점도 있습니다.
1. 소프트뱅크 임대폰의 경우 임대료, 즉 렌탈료는 무료입니다. 한국 이통사의 임대폰을 사용
    하게 되면 KTF의 경우 임대료를 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략 하루에 2000원의 임대료
    가 청구됩니다. 프리페이드폰은 기기를 구입하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임대료가 없습니
    다.
2. 일본내 여행자간 혹은 지인들이 소프트뱅크폰을 쓸경우 화이트플랜이라는 요금제를 선택
   하면 오전 1시부터 오후 9시간 사용자간 통화료가 무료입니다.

자 그러면 구체적으로 일본 프리페이드폰과 일본 임대폰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참고하세요
(클릭하시면 선명한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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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뱅의 임대폰 사진

소뱅 임대폰 사용기를 참고하시려면 아래 체리라떼님의 블로그글을 참고하세요.^^

http://blog.naver.com/lhrsakura?Redirect=Log&logNo=50026845356
Posted by seetren